두산그룹이 5G를 활용해 8,500km 떨어진 거리에서 굴삭기를 원격 조종하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두산인프라코어는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건설기계 전시회 '바우마 2019'에서 전시장에 있는 관제센터에서 8500km 떨어진 인천의 굴삭기를 원격으로 조종하는데 성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두산인프라코어 측은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한국의 통신 기술을 활용한 건설기계 솔루션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40916431234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